[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경동나비엔이 온라인 체험 공간인 ‘VR(가상현실) 나비엔 하우스’를 9일 개설했다.고객은 이곳에서 직관적으로 경동나비엔 제품을 확인하고, 제품 간 연계를 통해 구현한 쾌적한 생활환경도 체험할 수 있다.VR 나비엔 하우스는 현관과 거실, 주방, 안방, 욕실, 운동방, 다용도실 등 84㎡ 규모다. 이곳에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3인 가족이 거주하며, 콘덴싱보일러와 환기청정기, 숙면매트 등을 비롯해 스마트홈, 도어락, 방화문 등 경동나비엔과 경동원의 다양한 제품이 실물과 같게 자리한다.VR 나비엔 하우스는 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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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하나 기자
2024.04.09 1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