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정보
KDB금융
KDB금융
  • 지 역 :
  • 구 분 : 공기업ㆍ금융지주사
  • 대표/주요임원 : 이동걸 회장
  • 자산총액/매출액 : 자산총액: 272조/ 당기순손실: 2조 (2016.12.31 기준)
  • 주요계열사 : 미래에셋대우, 대우조선해양, 산은캐피탈
한국산업은행은 1954년 정부 출자로 산업자금의 공급과 관리를 위해 세워진 정부출자 은행. 정부는 1953년 제정된 한국산업은행법을 기초로 자본금 4000만 원으로 회사를 세웠다. 설립 이후 한국산업은행은 정책 금융과 기업 대출 등을 담당하는 국책 은행의 역할을 맡았다. 정부의 경제개발 정책에 따라 사회간접자본이나 중화학공업 개발에 필요한 자금을 대출하는 것이 주요 업무.
한국산업은행은 1955년 원화 산업금융채권을 발행했다. 1974년 외화 대출을 시작했고 같은 해 외화 산업금융채권을 발행했다. 1989년 신탁 업무를 시작했고 1999년에는 벤처 및 중소기업 투자펀드를 만들었다. 2005년에는 사모투자펀드(PEF)를 만들었다.
2008년 6월 정부는 한국산업은행의 민영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를 기초로 산은법이 개정됐고 이듬해인 2009년 정책금융 업무를 한국정책금융공사로 넘겼다. 같은 해 상업금융 부문만을 떼어내 민간 금융그룹인 산은금융그룹이 출범했다. 산은금융지주가 그룹 지주회사 역할을 맡았고 한국산업은행은 산은캐피탈, 대우증권, 산은자산운용, 한국인프라자산운용 등과 함께 그룹 계열사로 편입됐다.
KDB산업은행의 역사는 국내 대기업의 구조조정 역사와 함께한다. 국제통화기금(IMF) 사태와 글로벌 금융위기 등 국내외 금융시장 불안으로 국내 대기업들이 자금 위기에 처할 때마다 정책금융기관의 맏형으로서 시장 안전판 역할을 톡톡히 해 왔다. 하지만 대내외 경기여건 악화로 기업들의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가 이어지면서 산은은 13년 만에 처음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올해 정책금융공사와 재통합을 통해 정책금융기관으로서의 산은의 역할이 더욱 강화된다.
KDB산업은행은 KDB산업은행은 2016년 계열사 대우증권을 미래에셋증권에 매각했다. 이에 따라 대우증권-미래에셋증권이 통합하면서 ‘미래에셋대우증권’이 탄생했다.
계열사

산은캐피탈, KDB인프라자산운용, 미래에셋대우, 대우조선해양, 산은아일랜드금융, KDB유럽, KDB홍콩, 산은아주금융유한공사, 원금보전신탁, 멀티에셋자산운용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