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정보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 지 역 :
  • 구 분 : 공기업ㆍ금융지주사
  • 대표/주요임원 : 박상우 사장
  • 자산총액/매출액 : 자산총계: 171조 / 매출액: 10조 (2017년 반기)
  • 주요계열사 : 주택관리공단, 한누리
한국토지주택공사는 2009년 한국토지공사와 대한주택공사 두 공기업이 합병해 공식 출범했다. 통합은 기능중복이라는 지적을 받으며 통합논의가 시작된 지 15년 만에 이루어진 합병을 통해 2009년 4월, 한국토지주택공사법이 의결된 후 통폐합 절차를 밟았다. 초대 사장은 이지송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1975년 세워진 토지금고로부터 시작됐다. 당시 정부가 기업의 비업무용 부동산을 사들여 서민 주택용지와 공장 용지 등으로 팔아 토지의 효율성을 높이는 정책을 추진했을 무렵 토지 보상 업무에 필요한 자금을 공급할 목적으로 세운 공기업이 토지금고다.
1978년 땅값이 폭등하고 주택난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자 정부는 토지금고를 한국토지개발공사로 바꾸고 택지 지구를 개발하는 역할을 맡겼다. 한국토지개발공사는 1996년 이름을 한국토지공사로 명명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신도시건설과 혁신도시 건설, 경제자유구역 조성, 개성공단 조성 등 남북경제협력사업, 해외 신도시건설, 산업단지 및 물류단지 조성, 지역 종합개발사업, 국토정보화사업, 토지비축 및 국유지 관리업무 등을 수행했다. 2009년까지 292개 택지 및 산업 단지 등 총 356㎢의 개발을 마무리하였고, 59개 지구 296㎢의 개발을 진행했다.
한편, 토지공사는 정부가 주도한 각종 신도시 조성 업무를 맡으면서 주택건설 사업에도 참여해 주택공사와 업무가 겹쳐 2008년에는 두 회사의 업무가 택지개발, 혁신도시, 신도시 등 수십 개 분야에서 중복되는 현상을 보였다.
이로 인해 1993년부터 두 회사를 통합하자는 논의가 시작돼 2002년에는 정부 주도로 두 회사의 통합 공청회가 열리기도 했다. 이후 두 회사는 2009년 10월 한국토지주택공사로 통합됐다.
주요 업무는 주택 공급, 신도시 개발, 국토 관리 등으로 주택 공급 분야에서는 보금자리 주택 등을 짓는 일을 담당한다. 신도시 개발 분야에서는 세종시 및 공공기관이 이전하는 혁신도시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이 사업들을 수행함으로써 국민주거생활 향상과 국토의 효율적인 이용을 도모하여 국민경제의 발전에 이바지함을 설립 목적으로 하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2015년 5월 경상남도 진주시 충무공동에 건립한 신사옥으로 본사를 이전했다.
2016년 기준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주요 사업으로 도시조성, 국책개발, 경제기반, 도시재생, 주거복지 등을 영위하고 있다.
계열사: 한국토지주택공사, 주택관리공단(주), 한누리(주), (주)쥬네브, 알파돔시티 자산관리(주)

외 재출자회사(2), 출자회사(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