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정보
한국마사회
한국마사회
  • 지 역 :
  • 구 분 : 공기업ㆍ금융지주사
  • 대표/주요임원 : 현명관 회장
  • 자산총액/매출액 : 자산: 2.52조원, 부채 738억원, 매출액 7.78조원(2016년 12월 기준)
  • 주요계열사 : 없음
한국마사회는 경마의 공정한 시행과 원활한 보급을 통하여 말 산업 및 축산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국민의 여가선용을 도모하는 단체이다.
1962년 1월 20일 제정된 한국마사회법에 근거해 설립됐으며 2011년 3월 9일 단일 축종(畜種)으로는 국내 최초로 말산업 육성법이 공포됨에 따라 경마 시행 외에도 생활승마 활성화, 학교 체육 승마프로그램 개발, 마문화 보급 등 사업 분야가 더욱 확대되게 됐다.
우리나라 최초의 경마 시행체는 1922년 4월 5일 탄생한 사단법인 조선경마구락부(俱樂部)다. 1942년 3월 1일 전국의 경마구락부를 통합해 조선마사회가 설립됐으나 이는 일본인이 주도한 단체로 1949년 9월 29일 한국마사회로 다시 태어났다.
신설동에 있던 서울경마장을 1954년 5월 8일 뚝섬으로 이전했다가 1989년 9월 1일 다시 과천으로 옮겼다. 소관부처는 1992년 1월 1일 농림수산부에서 체육청소년부로 변경됐다가 2001년 1월 29일 농림부(현 농림수산식품부)로 환원된 바 있다.
1990년 10월 28일 제주와 2005년 9월 30일 부산경남경마공원을 개장해 서울을 포함 전국에 3곳의 경마공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1년 4월 1일 말을 보고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말 테마파크를 부산에 열었다.
경주마 국내 자급을 위해 1986년 11월 18일 원당종마목장, 1995년 9월 5일 제주경주마육성목장, 2007년 3월 29일 장수경주마목장을 차례로 만들어 세계 경주마의 주종을 이루는 더러브렛(Thoroughbred)을 생산하고 있다.
경마에서 얻은 수익금은 73%를 고객에게 환급하고 16%를 국세 및 지방세로 납부하며, 7%는 운영비에 충당한다. 나머지 4%는 이익준비금 및 경마사업확장적립금으로 적립하거나 축산발전기금과 농어촌복지사업에 출연한다.
경마로 얻은 수익의 사회 환원과 국민생활체육 진흥에 기여하기 위해 1994년 11월 11일 유도단, 1996년 9월 25일 탁구단, 2000년 2월 16일 승마단을 창단해 3개의 스포츠단을 운영하고 있다.
조직은 회장·부회장·상임감사·경영지원본부장·경마운영본부장·사업운영본부장·제주본부장·부산경남본부장 각 1명과 10처, 4실 및 승마교육원, 건설사업단 등으로 구성됐다.
주요사업은 마필의 수입·생산·육성 및 개량·증식, 마필이용의 지도장려, 경마의 시행, 경마장내 간이체육시설 및 시민위락시설의 설치 운영, 축산발전기금 출연, 농어민 자녀 장학사업 및 농어촌 사회복지증진 사업 등으로 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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