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정보
포스코
포스코
  • 지 역 :
  • 구 분 : 재계 1~20
  • 대표/주요임원 : 권오준 회장, 오인환 사장, 최정우 사장
  • 자산총액/매출액 : 매출 53조835억, 영업익 2조8443억, 당기순익 1조481억(16.12 기준)
  • 주요계열사 : ㈜포스코, 포스코강판㈜, ㈜포스코대우, ㈜포스코켐텍, ㈜포스코엠텍
포스코는 국내 철강산업의 시작이다. 국내 철강산업 발전의 꿈은 지난 1960년 종합제철 건설 계획수립으로 구체화되기 시작했다. 자본, 기술, 경험 모두 전무했지만 1968년 4월 1일 회사 창립식을 갖고 일관체철소 건설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당시 포스코 직원들은 ‘롬멜하우스’로 불리는 건설사무소에서 새우잠을 자고 모래 섞인 밥을 먹으며 제철보국(製鐵保國)의 의지를 태웠다는 후문이다. 지난 1973년에는 국내 최초로 조강 103만 톤의 1기 설비를 준공했으며 4번의 확장사업을 통해 1983년 조강 910만 톤 체제의 포항제철소를 완공했다.
이후 포스코는 영일만 신화에 이어 광양만 신호를 만들어냈다. 1985년 광양 1기 착공을 시작으로 1992년 종합준공식까지 바다를 메워 제선-제강-압연 공정을 직결하는 최신 제철소를 건설했다.
‘기술’ 자립도도 꾸준히 높여왔다. 포스텍과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를 구축했다.
이후 포스코는 설비효율화와 생산성 향상에 매진한 끝에 1998년 조강생산 기준으로 세계 1위에 이름을 올렸다. 1999년에는 구매, 생산, 판매 등 전사 업무에 프로세스를 재정립하고 디지털통합시스템을 구축했다.
2000년 민영화 이후 포스코는 해외 생산기지 확대를 위해 인도네시아, 인도에 일관제철소 건설을 추진해오고 있다. 파이넥스(FINEX), 포스트립(poStrip) 같은 독자 기술을 개발해냈다.
광양만과 영일만의 연간 조강 생산능력은 포항제철소 1500만 톤, 광양제철소 1800만 톤으로 총 3300만 톤에 이른다. 이는 룩셈부르크의 아르셀로미탈, 중국의 허베이강철그룹과 바오강그룹에 이어 세계 4위에 해당한다. 현재 광양제철소의 연간 조강 생산량은 단일 제철소로는 세계 최대 규모다.
주요 생산 제품은 열연·선재·용융아연·전기아연·STS(스테인리스스틸)·전기강판·냉연·후판 등이다.
1994년 뉴욕증권시장, 1995년 런던증권시장, 2005년 도쿄증권시장에 각각 상장했다.
한편 포스코는 정준양 회장 사의 표명 후 정치적 외풍에 시달리지 않고 포스코 순혈주의를 탈피할 수 있어야 한다는 움직임이 일면서 포스코경영연구소 출신의 권오준 회장을 선출했다.
권오준 회장은 지난 3월 포스코의 새로운 3년을 이끌 수장으로 연임에 성공했다. 권 회장은 첫 임기 3년동안 철강본원경쟁력 및 재무건전성 강화, 그룹 구조재편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 기업체질을 강건화하고 수익성을 크게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포스코: 계열사 38개(2016.12.31 기준)

유가증권 상장: ㈜포스코, 포스코강판㈜, ㈜포스코대우
코스닥시장 상장: ㈜포스코아이씨티, ㈜포스코켐텍, ㈜포스코엠텍
비상장사: ㈜포스코엔지니어링, ㈜메가에셋, ㈜부산이앤이, ㈜순천에코트랜스, ㈜에스엔엔씨, ㈜엔투비, 우이신설경전철㈜, ㈜포스메이트, ㈜포스코휴먼스, ㈜포스코건설, ㈜포스코경영연구원, ㈜포스코에이앤씨건축사사무소, ㈜포스코이앤이, ㈜포스코피앤에스, ㈜포항에스알디씨, ㈜피엔알, 메타폴리스㈜, 포스코터미날㈜, 포스코에너지㈜, 피에스씨에너지글로벌㈜, 게일인터내셔널코리아(유), ㈜블루오앤엠, 포스코기술투자㈜, ㈜포스코이에스엠, 포항특수용접봉㈜, ㈜피엠씨텍, 포스파워㈜,㈜에스피에이치, ㈜호텔라온제나, ㈜포스코인재창조원, ㈜포스코플랜텍, ㈜피에스아이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