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정보
태광
태광
  • 지 역 :
  • 구 분 : 재계 21~40
  • 대표/주요임원 : 홍현민
  • 자산총액/매출액 : 매출액 2조 1,472억 원, 당기순이익 1,575억 원(2017.9 추정)
  • 주요계열사 : 태광산업, 대한화섬, 큐릭스, 흥국생명보험, 흥국화재
태광그룹은 故 이임용 회장이 창업한 회사로 1950년 10월 동양실업에 투자하면서 탄생하게 됐다.
고 이임용 창업주는 1921년 경북 영일군에서 이우식씨와 정막랑씨의 막내아들로 태어나 면사무소에서 일했다. 1951년 공직을 그만두고 태광그룹 모체인 태광산업사를 설립했다. 부산의 조그만 직물공장에 불과했던 태광산업은 훗날 나일론, 스판덱스 등 다양한 섬유 소재의 호황기를 거치며 대규모 섬유업체로 성장하는 데 성공한다.
고 이임용 창업주의 부인인 이선애 전 상무는 부산에서 직물 공장을 시작했는 데 이 사업이 번창하자 창업주가 공직 생활을 그만두고 본격적으로 사업에 뛰어들게 됐다.
1953년 10월 동양실업을 인수했고 1954년 7월 태광산업사를 설립했다. 1961년 9월 태광산업으로 법인 전환을 하고 이임용 초대사장이 취임했다. 1966년 8월 피존 텍스 상표를, 1968년 11월 태광산업 주식회사에 대한 상표를 각각 등록했다. 1971년 8월 동양합섬을 울산공장으로 흡수합병하고 오늘날 흥국생명 여자배구단의 전신인 태광산업 여자배구단을 창단했다. 1975년 12월 증권시장에 주식을 상장했으며 1983년 12월 태광전자를 전자사업부로 흡수합병했다.
태광산업의 이 같은 성장에는 박정희 정권이 경제 개발을 위해 수출 정책을 강력히 추진하면서 부터다. 당시 태광의 발전을 가능하게 했던 제품이 바로 아크릴이다. 양모의 대체품이었던 아크릴은 당시 수요가 많았고 경쟁업체도 적어 태광이 고속 질주 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됐다. 이 시기에 이 창업주는 동양합섬, 고려상호신용금고, 흥국생명, 대한화섬, 천일사 등을 연달아 인수하며 외형을 키워 비로소 그룹의 면모를 갖추기 시작했다.
태광그룹의 창업자인 고 이임용 회장(1921~96)의 막내아들인 이호진 씨가 현재 태광산업의 회장으로 15.39%의 주식을 보유해 최대주주로 있다. 하지만 이호진 회장과 이선애 전 상무는 회삿돈 400억 원을 횡령하고 회사에 975억 원의 손해를 끼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4년 벌금 20억 원을 선고받고 법정에 구속된 바 있다. 이후 건강 문제로 재판부로부터 구속집행정지 허가를 받은 이 전 상무는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다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4년을 선고받았지만 재판부의 배려로 형이 확정될 때까지 법정구속이 미뤄진 바 있으나 지난 4월 3개월 형 집행정지 결정을 받고 풀려났다.
계열사 : 총 29개 (2017. 9기준)

태광산업㈜, 대한화섬㈜,서한물산㈜,㈜세광패션, 태광화섬(상숙)유한공사, 서한지관(상숙)유한공사, 태광산업㈜개성, ㈜티브로드, ㈜티브로드동대문방송, ㈜티브로드노원방송, ㈜쇼핑엔티, ㈜한국디지털케이블미디어센터, ㈜한국케이블텔레콤,㈜티캐스트, ㈜이채널, ㈜챔프비전, 흥국화재해상보험㈜, 흥국생명보험㈜, 흥국증권㈜,흥국자산운용㈜, ㈜고려저축은행,㈜예가람저축은행, 대신-흥국 제일호사모투자전문회사,㈜티시스,태광관광개발㈜,한국도서보급㈜, 동림건설㈜, ㈜에스티임, ㈜메르뱅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