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정보
동국제강
동국제강
  • 지 역 :
  • 구 분 : 재계 21~40
  • 대표/주요임원 : 장세욱 대표이사
  • 자산총액/매출액 : 자산 6.3조, 매출액 4조 5천억, 당기순이익 695억(2017년 09월 추정)
  • 주요계열사 : 동국제강(주), 부산감만컨테이너터미널(주), 부산인터내셔널터미널주식회사, 아이앤케이신항만(주), 국제종합기계(주)
동국제강은 창립 이후부터 철강 분야 외에는 다른 곳을 보지 않았던 ‘철강 외골수’이다. 동국제강은 1954년 7월 설립됐지만, 실질적인 ‘모태’는 1929년 부산에서 세워진 대궁양행이었다. 1954년 새 발을 띈 동국 제강은 못과 철사 등을 생산했다.
한국전쟁이 끝난 후 동국제강은 엄청난 도약을 이루었다. 철사와 못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났기 때문. 1957년 압연공장을 건설한 동국제강은, 1959년에는 국내 처음으로 선재(線材, wire rod)를 생산하기 시작했다. 1960년대에도 비약적인 발전은 계속됐다. 1963년에는 민간 기업 최초로 부산에 대규모 철강공장을 건설했고, 3년 뒤인 1966년에는 국내 업계 최초로 제강공장을 준공했다.

‘최초’ 단어는 1971년까지 이어졌다. 국내 최초로 후판 생산에 성공한 것. 192년에는 한국철강을 인수하는 동시에 한국강업을 인수합병했다. 1985년에는 연합철강공업, 국제종합기계, 국제통운을 인수했다.

1973년부터는 본격적으로 몸집을 불렸다. 빌릿 연속주조기를 완공하면서부터였다. 1998년에는 증권거래소에 주식을 상장했다.
해외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1988년에 국내 철강기업 중 첫 중국 직교역에 합의한데 이어 1999년에는 일본 가와사키제철과 협력을 체결했다. 2005년에는 브라질 제철사업에 진출했으며, 같은 해 12월에는 브라질에 착공했다.
2009년에는 국내 최초로 인천제강소에 에코 아크 전기로를 착공했으며, 같은 해 10월 당진 후판공장 시제품 생산에 들어갔다. 2009년 11월 국내 최초로 초고장력(700MPa급)철근이 KS 인증을 받았다.

2010년 12월 가전용 컬러강판이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되었다. 2012년 7월 브라질 CSP 일관제철소(뻬셍제철소)를 착공했다. 2015년 1월 유니온스틸을 흡수합병했다.

동국제강은 최근 주요주주로 있는 브라질 철강생산 업체인 CSP사에 9480억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하면서 오는 9월 회사채 만기를 앞두고 신용경색 국면에 접어들 수도 있다는 분석이다.
최근 증권가에서 동국제강의 유동성 위기설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신용등급이 Ao 등급으로 떨어진 상태이고, 회사채 만기가 도래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은 징역 8년을 구형 받았다. 장 회장은 2003년부터 2010년까지 공장 설비 리베이트 등 이면계약을 맺고 회삿돈 86억원 상당을 미국법인으로 빼돌린 혐의도 받았다. 이 돈은 장 회장이 라스베이거스 도박 자금으로 쓰거나 장 회장 일가의 펀드 손실을 메우는 데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장 회장은 횡령한 회삿돈으로 2001년부터 2013년 10월까지 라스베이거스 윈 카지노 등 특급 호텔에서 80억여원 상당의 바카라 상습 도박을 벌인 혐의로도 기소됐다.
계열사 : 총 9개

동국제강, 인터지스, 페럼인프라, 당진고대부두운영, 디케이아즈텍,디케이유엔씨,아이앤케이신항만, 인터지스신항센터, 인터지스웅동선테,인터지스중앙부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