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정보
한진
한진
  • 지 역 :
  • 구 분 : 재계 1~20
  • 대표/주요임원 : 조양호 회장, 조원태 대한항공 대표이사 사장, 조현민 전무
  • 자산총액/매출액 : 매출 1조7648억원 , 영업손실 153억원, 당기순이익 375억원(2016.12기준)
  • 주요계열사 : 대한항공, 한진칼, 한진, 진에어, 한국공항
한진그룹은 국내에서 보기 드물게 반세기 만에 육·해·공을 잇는 세계적인 수송그룹을 이룩한 입지전적인 그룹이다. 한진그룹의 모태는 1945년 세워진 한진상사다. 한진그룹 설립자인 故 조중훈 회장은 트럭 1대로 사업을 시작, 지금의 한진그룹을 일궈냈다.
한진그룹은 문어발식 계열사 확장 보다는 오로지 ‘수송’ 하나만을 통해 삼성, 현대차, LG, SK그룹 등과 나란히 재계 10대 그룹의 반열에 올랐다. 실제로 한진그룹은 타 기업들이 증권회사를 필두로 하는 금융회사를 1개 이상 가진 것과는 다르게 단 하나의 금융 계열사를 가지고 있지 않다. 오로지 ‘수송’ 만을 위한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다.
단, 관광사업 만은 진행하고 있는 데 이는 파생 사업에 진출한 것일 뿐, 이윤을 남기기 위해 일부러 시장에 진출한 것과는 다르다는 평가다.
창업주는 고 조중훈 창업자로 1945년 광복 직후 인천에서 한진상사를 설립, 수송 외길의 첫발을 내디뎠다. 고만 고만하던 한진상사가 두각을 낸 것은 1956년 미군부대 화물 수송을 맡으면서다. 조중훈 회장은 주한미군과 화물수송계약을 체결하면서 도약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후 부실덩어리 대한항공을 정부의 독촉 하에 인수하게 됐는데 현재의 대한항공의 위상은 항공업계에서 여객 세계 13위, 화물 6년 연속 1위다. 설립 50주년이 되는 2019년에는 매출 25조원, 여객 세계 10위권 진입, 화물 15년 연속 세계 1위 항공사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고 조중훈 회장의 장남 조양호 회장이 대한항공을 비롯한 한진그룹을 이끌고 있으며 차남 조남호 회장이 한진중공업그룹을, 3남 고 조수호 회장이 한진해운을 4남 조정호 회장이 메리츠금융그룹을 이끌고 있다.
고 조수호 회장의 부인 최은영씨가 이끌었던 한진해운은 경영진의 경영전략 미숙과 모럴 해저드 및 정부의 강경태도, 최순실의 부적절한 개입으로 인해 사상 최대의 위기를 맞다가 결국 2017년 2월 파산했다.
상장 4개, 비상장 31개사 등 총 35개
상장사: ㈜한진, ㈜한진칼㈜, 대한항공㈜, 한국공항㈜
비상장사: ㈜싸이버스카이, ㈜에어코리아, ㈜제동레저, ㈜진에어, ㈜칼호텔네트워크, ㈜한국글로발로지스틱스시스템, ㈜한진관광, ㈜한진퍼시픽, ㈜항공종합서비스, 부산글로벌물류센터㈜, 아이에이티㈜, 유니컨버스㈜, 인천항3부두운영㈜, 정석기업㈜, 토파스여행정보㈜, 평택컨테이너터미날㈜, 포항항7부두운영㈜, 한진해운신항물류센터㈜, 한진인천북항운영㈜, 한진정보통신㈜, 한진케리로지스틱스㈜, 한진해운광양터미널㈜, 한진해운신항만㈜, 한진울산신항운영㈜, 유니컨버스투자㈜, 한진해운경인터미널㈜, 서울복합물류자산관리㈜, 서울복합물류프로젝트금융투자㈜, ㈜왕산레저개발, ㈜한국티비티,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